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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015
정연서 국원  |  dustj9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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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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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015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방송분>

 

◆방송일시 :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오후 5시 45분

◆시 간 : 30분

◆구 분 : 生

<․제작: 정연서․연출:정연서․기술:손동주․아나운서:한상모>

 

SM : Basic rock <Start-up-down(BG)>

세상의 소리를 전달하는 시간, 시사2015

SM : Basic rock <up-down(BG)>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시사 문제들

다양한 시각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생각이 넓어지는 시사 2015입니다.

<up-down(BG)>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말 다들 아시죠

절체절명의 순간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한 20대 여성의 대처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 시사2015의 전 아나운서 한상모입니다.

<up-down-out(BG)>

<MIX>

M1 : 너를 사랑한 시간-정승환 <Start-up-down-out> <MIX>

M2 : <Start-up-down(BG)>

22일 오전12시경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에서 한 여성의 집에 괴한이 침입했습니다. 한 밤중 원룸 가스배관을 타고 집안으로 침입한 정씨는 잠들어 있는 A씨를 성추행하는등 성폭행을 시도 했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자 잠에서 깬 A씨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바로 “나는 콘돔이 없으면 성관계를 하지 못한다, 함께 사러가자”며 정씨를 설득한 것입니다.

<up-down(BG)>

정씨는 A씨가 수차례 설득하자 함께 인근 편의점으로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씨가 편의점 안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한 A씨는 곧바로 도망쳐 나와 경찰에 신고하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집으로부터 약 40m 떨어진 주차장에서 정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진술과정에서 `후배 여학생 집을 찾아가려던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up-down-out>

<MIX>

M3: 비상-임재범 <Start-up-down-out>

<MIX>

M4 : <Start-up-down(BG)>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이모 씨의 집에서 수류탄 8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부대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철원경찰서는 22일 오후 1시 20분경 이 씨의 아내 이모씨로부터 “집을 나간 남편이 수류탄을 소지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이 씨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수류탄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up-down(BG)>

이 씨의 아내 이모씨는 “부부 싸움 후 남편이 ‘누군가를 죽이겠다’며 집을 나섰고, 수류탄을 소지했을 수도 있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경찰이 집에서 발견한 수류탄은 모두 녹이 슬었지만 폭발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이 씨는 육군 모 부대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2009년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곧바로 전역한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씨를 찾아내 혹시 모를 인명피해를 막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up-down-out(BG)>

<MIX>

M5: Rain-이적 <Start-up-down-out>

<MIX>

M6 : <Start-up-down(BG)>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련해 친일 발언을 한 것으로 구설에 오른 고려대학교 정안기교수에 대해 학생들이 정식으로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정경대 학생회는 지난 2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정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독립 운동가를 비하하고 친일파를 옹호하는 망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 15일 동아시아 경제사 수업에서 "그 시대에는 우리 모두 친일파였다", "70년이나 지나버린 과거의 문제가 오늘날의 동아시아 관계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 "거기에 갔던 위안부들이 노예가 아니다. 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게 일을 그만두고 싶었다면 충분히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등의 발언도 했다고도 전해졌습니다.

<up-down(BG)>

학생회는 "민족의 아픔과 함께 해왔다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적 사실을 버젓이 왜곡하고 역사의 희생자들에 대한 일말의 배려조차 없는 망언을 하고 독립열사들의 희생을 모욕했다"고 비판하였고, 그러면서 "잘못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 관계자는 "개인 사상을 두고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경제학과에서 정 교수의 소명을 듣고 구두 경고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해당 교수가 학생들의 주장 전부를 인정하는 상황은 아니라 양측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다"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p-down-out(BG)>

<MIX>

M7:여전히 아름다운지-김연우 <Start-up-down-out>

<MIX>

M8 : <Start-up-down(BG)>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제2연평해전으로 우리군 6명이 숨졌었던 사건 기억하시나요. 그 시기 이들은 계급과 시신 발견 날짜가 다르다는 이유로 모두 다른 곳에 묻혀야 했습니다. 그러나13년 만인 2015년 드디어 여섯 용사들이 한 자리에 잠들게 됐습니다.

<up-down(BG)>

북한 경비정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여섯 용사들

영화 '연평해전'으로도 만들어진 이 사건의 실제 주인공들인 참수리 고속정 정장 윤영하 소령부터 박동혁 병장까지 전사자 6명이 드디어 한자리에 안장됐습니다.

묘비에는 기존의 '연평도 근해에서 전사'라는 문구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로 수정돼 새롭게 새겨졌습니다.

합동 묘역에는 참배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철제 울타리도 설치됐습니다.

<up-down-out(BG)>

<MIX>

M9: 같이 걸을까-딕펑스 <Start-up-down-out>

<MIX>

M10 : <Start-up-down(BG)>

택시 지붕에 달린 표시등이 붉은색으로 깜빡이는 것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것은 택시 기사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했다는 신호입니다. 제도가 시행된지는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까지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만일 표시등이 붉은색으로 깜빡이는 것을 본다면 바로 112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M10: 이미 넌 고마운 사람-김연우 <Start-up-down-out>

SM : <Start-up-down(BG)>

이번 방송에서는 5가지의 시사문제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말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연평해전 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다음주엔 더욱더 새로운 소식들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up-down(BG)>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시사 문제들

다양한 시각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생각이 넓어지는 시사 2015입니다.

저는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45분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많이 청취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p-down(BG)>

이 시간 지금까지 제작에 정연서

연출에 정연서

기술에 손동주

여러분과 함께한 전 아나운서 한상모입니다

<up-down-out>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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