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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정연서 국원  |  dustj9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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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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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2015년 11월 02일 월요일 방송분>

◆방송일시 : 2015년 11월 02일 월요일 오후 5시 45분
◆시    간 : 30분
◆구    분 : 生
 <․제작: 유수빈․연출:유수빈․기술:이혜린․아나운서:정연서 >

SM : Basic rock <Start-up-down(BG)>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세움사
SM : Basic rock <up-down(BG)>
세상의 중심에서 사람을 외치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두드리는 울림
더 깊숙이 퍼지는 울림의 파동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up-down(BG)>
자신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큰 방해물이 나타난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행동들을 하게 되나요.
어떤 이는 방해물에 부딪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포기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보란 듯이 시련을 딛고 성공에 이르기 까지 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과연 클까요?
조금만 돌이켜 본다면 시련을 넘는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마음가짐 하나를 다잡는다면 쉽게 해결될 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기만의 가치를 가지고 타인에게 무수히 많은
영향력을 끼친 유명인사들을 다루는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이 시간 함께 할 전 아나운서 이혜린입니다.
 <up-down-out(BG)>
<MIX>
M1 : I-태연                        <Start-up-down-out>
<MIX>
M2 : <Start-up-down(BG)>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세 번째 시간 오바마 대통령 편입니다.
버락 오바마는 아메리카합중국의 첫 번째 흑인 대통령이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 이야기는 하와이의 호놀루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1961년에 호놀루에서 케냐인 아버지 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바마란 이름은 "어느 누군가에게 축복을"이라는 의미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6살 때, 그의 어머니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이동해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그 곳에서 인종차별이라는 시련에 치여 외로운 시기를 보냈죠.
                                       <up-down(BG)>
오바마가 하와이로 되돌아 왔을 때에도 그는 미국인 친구들에게 차별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의 10대를 인종차별로 인해 상처받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느라 혼란스러워하며 보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의 고향도 어머니의 고향도 알맞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대학을 입학했을 때, 그는 새 삶을 시작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죠.
졸업을 하자마자 그는 공민권 변호사로 일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 속에서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려고 했습니다.
 <up-down-out(BG)>
<MIX>
M3 : ooh-ahh하게-twice             <Start-up-down-out>
<MIX>
M4 : <Start-up-down(BG)>
버락 오바마의 삶은 야망의 드라마이고 아메리칸 드림은 그의 삶 자체였습니다.
그는 35살에 사람들이 더 과감한 결과를 필요로 하는 것을 돕기 위해 자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정치계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게는 시련과 한계를 이겨내는 집념과 용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다 독특한 열정과 지적 상상력을 더해 그의 정치 세계를 돋보이게 했죠.
어는 한 매체에서는 “그는 미국을 빛낸 위인의 삶에서 통찰력과 영감을 얻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존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은
오바마의 비전과 정치적 감수성의 한복판에 있다고 말이죠.  이들 3명은 탁월한 연설과 글 솜씨를 보여줬던 인물입니다. ‘연설의 연금술사’라는 오바마는 이들로부터 대중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해야할지와 설득의 전략을 습득했다고 합니다.
<up-down(BG)>
오바마는 링컨으로부터 통합의 리더십을, 존 F케네디로부터 변화와 세대교체를, 킹 목사로부터 차별 없는 사회의 메시지를 배웠습니다. 그들을 통해  ‘변화와 희망’이라는 오바마의 정치 브랜드는 다듬어지고 경쟁력을 갖게 되죠.
오바마의 꿈은 첫 흑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의 진실된 연설과 카리스마는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데에는 충분했습니다. 이 젊은 정치가는 민주당의 첫 번째 대통령
입후보자로 되는 데에 성공했고, 2008년 11월 5일에
세계의 주목 가운데 오바마는 역사책 한페이지에 기록될 첫번째 아메리카합중국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up-down-out(BG)>
<MIX>
M5 : zodiac                     <Start-up-down-out(BG)>
<MIX>
M6 : <Start-up-down(BG)>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재선에까지 성공한 버락 오바마. 그가 백인들이 주도하는 미국 사회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오바마가 첫 흑인 대통령이 된데다 재선까지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출중한 능력 외에도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그의 태도는 그가 자라 온 성장 배경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는 앞서 말했다 싶이 어린 시절 자신의 피부색깔이 어머니와 다르고 친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는 피부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죠.
                                         <up-down(BG)>
오바마는 다양한 민족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폭넓은 문화를 즐기며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런 생각을 품고 관련된 사회활동을 지속했고
이런 일련의 활동들을 자양분으로 정치적인 부분에 접목
시켰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왔죠.
 오바마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 중 유명한 말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도 나는 어머니가 내게 강조한 간단한 원칙 ‘네게 그렇게 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니?’ 라는 말을 정치활동의 지침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만일 CEO가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그들의 건강보험 지원비를 삭감하면서 수백만 달러의 상여금을 챙기는 것은 어려울 겁니다. 내가 조지 부시와 아무리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의 시각에서 국제상황을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공감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오바마는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야 말로 공감을 형성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이 깨달음은 다수의 지지와 공감을 형성하게 했고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대통령이 되고 자신의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바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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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M7: 철수와 미미-정인          <Start-up-down-out(BG)>
<MIX>
M8 : <Start-up-down(BG)>
변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 또는 시간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바로 지금 나자신이 내가 찾는 변화이다.
전세계 최강의 국가 그 국가의 수장 버락 오바마
세계는 그의 말 한 마디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그의 발언이 곧 미국을 대표하는 것이고 세계 경제와 정치 사회를 움직이기 때문이죠.
그가 더욱 대단한 이유는 흑인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딛고 일어났기 때문일 겁니다.
그가 온갖 시련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요인은 다양하겠지만 아까의 명언처럼 그의 자발성과 적극성이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up-down(BG)>
상황이 변하여 나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기회를 만들며 쟁취하는 것
버락 오바마는 자신의 인생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명언 속에 담았습니다.
변화를 기다리는 그대 이제는 그대가 변할때가 되었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쟁취합시다.
<up-down-out(BG)>
<MIX>
M9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Start-up-down-out(BG)>
<MIX>
SM : <Start-up-down(BG)>
“평지로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원치 않는 큰 시련이 올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고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일 것입니다.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로 오래 걷는 인생은 없습니다.
<up-down(BG)>
세상의 중심에서 사람을 외치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두드리는 울림
더 깊숙이 퍼지는 울림의 파동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혜린.
저희는 격주 월요일 저녁 오후 5시 45분에 여러분들을
찾아갔었습니다. 많이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p-down(BG)>
이 시간 지금까지 제작에 유수빈
                 연출에 유수빈
                 기술에 정연서
여러분과 함께한 전 아나운서 이혜린 이였습니다.
                                     <up-down-out(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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