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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015
정연서 국원  |  dustj9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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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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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015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방송분>

 

◆방송일시 :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45분

◆시 간 : 30분

◆구 분 : 生

<․제작: 정연서․연출:정연서․기술:손동주․아나운서:한상모>

 

SM : Basic rock <Start-up-down(BG)>

세상의 소리를 전달하는 시간, 시사2015

SM : Basic rock <up-down(BG)>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시사 문제들

다양한 시각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생각이 넓어지는 시사 2015입니다.

<up-down(BG)>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데 옛말 틀린게 하나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페이스북 등 SNS상에 유포된 ‘관악구아파트 강간미수 영상’이 실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 시사2015의 전 아나운서 한상모입니다.

<up-down-out(BG)>

<MIX>

M1 : 내일 할 일-성시경 <Start-up-down-out> <MIX>

M2 : <Start-up-down(BG)>

지난5일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이른바

‘관악구아파트 강간미수 영상’이라며 빠르게 확산된 이 영상은 서울 관악구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귀가하는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영상에는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남성이 여성의 얼굴과 머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하고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난 후 도망가는 장면이 CCTV화면으로 녹화되어있었습니다.

<up-down(BG)>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상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대도시 한복판 아파트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분개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영상은 관악구의 아파트 CCTV가 아니라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중국의 호텔CCTV영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중국의 호텔에서 촬영된 CCTV 영상에 누군가가 자막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입주자가 고소,고발하면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up-down-out>

<MIX>

M3: 한 남자-김종국 <Start-up-down-out>

<MIX>

M4 : <Start-up-down(BG)>

남녀를 불문하고 키가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스톡홀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키가 10cm 더 크면 모든 종류의 암에 걸릴 위험이 여성은 18% 남성은 11%가 높았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up-down(BG)>

영국 일간 가디언에서는 암가운데 키 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피부암으로 키가 10cm가 더 크면 암 위험이 30%가 더 높다고 전했으며, 또한 키가 큰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은 20%가 더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유전적으로 왜소한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성장 호르몬과 수용체가 종양의 성장에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up-down-out(BG)>

<MIX>

M5: Dali, Van, Picasso-빈지노 <Start-up-down-out>

<MIX>

M6 : <Start-up-down(BG)>

미국 오리건주 엄프콰 커뮤니티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 당시 날아오는 총알 7발을 몸으로 막으며 추가 피해를 막은 남학생 크리스 민츠가 미국에서 `불사신 영웅`으로 불리며 떠올랐습니다. 사건 당시인 지난1일 오전 10시 30분 민츠는 도서관으로 달려가 경보를 울린 후 총격이 발생한 건물로 뛰어들었습니다. 저격범인 크리스 하퍼 머서가 이미 한 강의실에서 10여 명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후 옆 강의실로 들어가려던 찰나였습니다. 민츠는 강의실 문을 닫으며 범인을 가로막았고. 범인은 저지하는 민츠를 향해 총으로 세발의 총알을 발사했습니다.

<up-down(BG)>

쓰러진 민츠는 범인을 올려다보며 “오늘이 내 아들 생일”이라며 ‘살려달라’는 신호를 보냈으나 범인은 그런 민츠를 향해 네 발의 총알을 더 발포했고, 그 순간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의해 민츠는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미국 언론은 민츠가 범인을 저지하지 않았더라면, 두 번째 강의실에서 더 많은 희생자가 나왔을 가능성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민츠는 일곱 발의 총알을 제거하고 부러진 두 다리를 접합하느라 6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등과 복부 등에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이 치명적인 부위를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민츠의 활약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민들은 민츠에게 68만달러 한화로 약 8억원정도의 성금을 했습니다.

<up-down-out(BG)>

<MIX>

M7: 슬픔 활용법-김범수 <Start-up-down-out>

<MIX>

M8 : <Start-up-down(BG)>

지난 5일 현대차는 공식블로그의 ‘현대차가 말한다-오해와 진실’ 코너에서 ‘현대차 에어백은 잘 안 터진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독자를 대상으로 에어백 전개와 관련된 이해돕기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게시된 ‘수출용 차량에 더 좋은 에어백을 사용한다?’에 이은 2번째 게시물입니다.

현대차는 게시물을 통해 에어백이 펴질 때와 안 펴질때의 과정을 설명하고 현대차 에어백에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에어백은 0.002초 사이에 차량 전반부와 측면 구조부에 장착된 에어백 센서가 충돌을 감지하는 등 종합 연산을 거쳐 에어백 제어기가 전개 여부를 판단하게되며, 충돌 방향, 크기, 시간, 조건등의 영향요소에 따라 에어백이 펼쳐지게된다고 게시했습니다.

<up-down(BG)>

현대차는 게시판에서 “현대차 충돌각도는 30도라는 오해에 대해서는 가장 광버뮈한 충돌 시험을 규정하는 미국 법규가 0도 및 좌우 30도로 시험하게 되어 있다며 이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내용이 알려져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어 "30도 이상의 정면충돌에서도 에어백 제어기에서 신호가 감지될 경우 에어백은 당연히 전개된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up-down-out(BG)>

<MIX>

M9: 떠나지마-윤미래 <Start-up-down-out>

<MIX>

SM : <Start-up-down(BG)>

이번 방송에서는 4가지의 시사문제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말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사 문제를 통해 SNS의 양면성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불확실한 정보 또한 많은데요. 정보를 접할 때 무조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단 여러 가지 견해에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세를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up-down(BG)>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시사 문제들

다양한 시각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생각이 넓어지는 시사 2015입니다.

저는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45분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많이 청취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p-down(BG)>

이 시간 지금까지 제작에 정연서

연출에 정연서

기술에 손동주

여러분과 함께한 전 아나운서 한상모입니다

<up-down-out>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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