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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이준식 국원  |  gh3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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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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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방송분>

 

◆방송일시 :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5시 45분

◆시 간 : 30분

◆구 분 : 生

<․제작: 주진희․연출: 주진희․기술: 이준식․아나운서: 유수빈 >

 

SM : Basic rock <Start-up-down(BG)>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 마음의 소리

SM : Basic rock <up-down(BG)>

사랑함의 마음을 말하기 까지

감사함의 마음을 느끼기 까지

소중함의 마음이 들리기 까지

마음의 소리.

<up-down(BG)>

푸른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

이렇듯 점차 추운 겨울도 곧 다가오겠지요?

하지만 어느 계절이 오듯 그때 그 추억들은

항상 떠오르기 마련이죠. 그리고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까지.

오늘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의 소리’ 프로그램에서

추억을 되새기다라는 주제로 다가왔습니다.

각자만의 소중한 사연들을 따듯하게 들려줄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 마음의 소리

여러분과 함께할 전 아나운서 유 수빈 입니다.

<up-down-out>

<MIX>

M1 : <Start-up-down(BG)>

이번 ‘마음의 소리’라는 코너는 여러분들이 평소 하지못다한 이야기들을 대신해서 소중히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고백에 관한 사연들을 들려드릴텐데요.

여러분들의 청춘에 있어서 사랑은 빠질 수 없는 가장

설레임의 순간이죠.

여러분들의 추억 속에서 기억에 남는 고백의 에피소드있으신가요?

이번 첫 번째 사연은 동국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한 소녀의 고백이야기입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up-down-out>

<MIX>

M2 : 크리스마스니까 – 성시경,박효신,서인국,빅스,이석훈

<Start-up-down>

안녕하세요! 현재 동국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 여자입니다. 우연의 기회로 라디오사연을 알게되어 조심스레 제보해봅니다. 저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첫 입학 , 3월 달이네요. 추운 겨울날씨가 풀리지 않을 쯤이였습니다. 학교를 부산에서 다니던 저라 매일 7시에 일어나 준비하여 8시에 통학을 타곤 했는데요. 거제역에서 타는데 그때 하필 지갑을 가지고오지않아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두명이요’ 말과 함께 버스카드를 찍어주었습니다.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자연스레 고개가 돌아갔고 큰키에 하얀피부, 그리고 웃는 모습이 참 예쁜 한 남자가 서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흰 서로 알아 갔고 제 첫 20살의 첫사랑이 생겼습니다.

<up-down>

그렇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저희는 서서히 깊게 알아갔고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갔습니다.

추운 겨울, 그리고 12월의 끝인 크리스마스때 우린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바다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따듯한 카페에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쯔음 그 아이는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때 그 아이는 알았을까요. 제가 정말 아파했다는걸.

저를 지긋이 바라보다 슬픈 눈으로 얘기를 합니다.

‘지은아 너랑 이렇게 예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

나 멀리 떠나 , 오늘이 마지막이야‘

순간 머리를 쿵 한 대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갑작스런 이별이라니. 저도 믿기지 않았기에 눈물도 ,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영국으로 이민을 가는 상황이였기에 잡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사랑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습니다.

번호도 바뀌고 걔에 대해 자세히 아는건 이름 뿐이였습니다.

3년이 지나가는 오늘, 겨울이 다가오자 이런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 상훈아 잘지내니 , 나도 잘지내. 우리가 풋풋할 때 내가 가장 설레면서 좋아했던 사람이 너야. 지금 쯤 너가 어디서 지낼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지금 쯤 더 멋있어 졌겠지. 이 사연을 너가 들을 순 없지만 그래도 날 조금은 기억해주었으면 해. 언젠간 보았으면 좋겠다. 정말 영화같았던 우리의 추억이였는데....”

<up-down-out(BG)>

<MIX>

M3: <Start-up-down>

네, 사연 잘 듣고 왔습니다.

읽는 내내 제가 다 흐뭇해지면서도 애틋했었네요.

어릴 적 누구에게든 예쁜 첫사랑이 있었을 겁니다.

순수하고도 아픈 이별의 순간.

그 친구도 한때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처음 대학을 들어오고 나서 힘들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을텐데요. 예고 없는 이별에 눈물도 나오지 않는 그런 순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에 너무 가슴아프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인연은 아무도 몰라요.

세상은 생각보다 좁고 또 좁거든요. 언제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고, 또한 바라고 또 바랄 때 그 바램이 이루어 지기도 해요. 누구나에게 가슴 속 그리움으로 남겨진 첫 사랑들 ,

한번 쯤 다시 떠올려 보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추천 노래 UR - 태연 듣고 다음 사연 만나보실게요

<Start-up-down-out>

<MIX>

M4: UR - 태연

<up-down-out(BG)>

<MIX>

M5: <Start-up-down>

여러분들도 주위에 보면 참 예쁘고 사랑스런 연인들이 많으텐데요. 다음 사연은 군대에서 보내온 익명사연입니다. 여러분들의 고백타이밍은 어떠셨나요?

항상 누군가의 첫사랑이 된다면 기분 좋고 설렘이 가득한

기분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사연은 가장 순수했을 때 기억에 남는 드라마 같은 고백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신청하신 노래 좋은사람 - 황정음 들으면서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up-down-out(BG)>

<MIX>

M6: 좋은사람 - 황정음

<Start-up-down>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간단한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정인아 나야. 동훈이. 우연히 좋은 라디오방송이 있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 바쁜 너지만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

지난 11월, 이맘때 쯤 군대를 가는 나의 손을 붙잡고 엉엉 울던 너가 생각난다. 빡빡 머리를 밀어버린 내 모습에도 잘생겼다며 웃어주던 너의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려,

1년 쯤 지난 오늘, 그때가 생각이 나서 잠시 추억에 젖었어.

지금도 여전히 나의 큰 힘이 되주는 너에게 감사해

최전방까지 그 먼거리를 돌고 돌아 단 4시간을 보기위해 달려온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 함께 걷던 걸 좋아하는 우리. 아무이유없이 안고있는걸 좋아하는 우리, 서로 인상깊은 책을 읽으면 예쁜 구절을 선물하길 좋아했던 우리. 너와의 추억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up-down>

내 선임이 그러더라.

“ 동훈아 , 군인은 할 수 있는게 없다. ”

한정 적이야. 나도 알아. 널 많이 좋아하는거, 시간이 되면 너에게 전화한통하는거 . 그래도 너는 말했지

그 순간 만큼이라도 우리가 닿을 수 있다는거에 난 참 감사하다고. 그래서 너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거 같아. 못난 나지만,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남자친구가 되고싶다. 정인아.

조금만 기다려 , 꼭 성공해서 너 행복하게 해줄게.

정인아 많이 사랑한다. 충성

<up-down-out(BG)>

<MIX>

M7: <Start-up-down>

와 정말 멋진 사연이네요.

여자친구 분이 듣는다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대. 참 힘들고도 견뎌내야하는 숙제같은 거죠.

그 긴 시간동안 서로를 바라보고 믿고 의지한다는 건

참 대단한겁니다. 멀리 있는 시간이지만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 , 마음이 거리는 항상 가까이 있다는 것,

그 것은 연애를 하면서 불변의 법칙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오늘은 참 따듯했던 사연들이 많아서 저 역시 따듯해지는

순간이네요. 이 사연과 어울리는 노래 들려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HAPPY TOGETHER- 박지헌,다비치 !

<up-down-out(BG)>

<MIX>

M8: HAPPY TOGETHER- 박지헌,다비치

<Start-up-down-out>

SM : <Start-up-down(BG)>

오늘 여러분 들게 들려드린 사랑사연 어떠셨나요?

항상 사람들만의 각자의 소중한 추억들이 있듯이 그 사랑이 간절해지기도 또한 가슴 아픈 이별을 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그때의 예뻤던 추억들을 굳이

손꼽아 기다리기보다는 그것도 치유가 될 수 있듯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길 빕니다.

오늘 준비된 사연은 여기까지 이고요.

사연이나 전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면 SNS를 통한

페이스북동대전이나 DKBS 교육 방송국으로

제보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2학기 첫 방송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 마음의 소리.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up-down(BG)>

사랑함의 마음을 말하기 까지

감사함의 마음을 느끼기 까지

소중함의 마음이 들리기 까지

마음의 소리.

<up-down(BG)>

이 시간 지금까지 제작에 주 진희

연출에 주 진희

기술에 이 준식

여러분과 함께한 전 아나운서 유수빈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up-dow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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