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국 DKBS  
AUDIO 방송AUDIO 방송 작업중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강민석 국원  |  alstjr36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15.1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방송분>

 

◆방송일시 :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시 간 : 30분

◆구 분 : 生

<․제작: 강민석 연출: 강민석․기술: 김봉준․아나운서: 주진희>

 

SM : Basic rock <Start-up-down(BG)>

진희: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SM : Basic rock <up-down(BG)>

이 세상엔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우리의 음식 버킷리스트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시간입니다.

<up-down(BG)>

어릴 때부터 저는 유난히 가족과 함께 외식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무엇을 먹든 집 밥 보다는 밖에서 먹는

음식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이 음식만은 배달시켜

먹는 것이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특히 이사하는 날에는 이것을 먹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

입니다. 바로 중국집 음식입니다.

<up-down(BG)>

노래 가사 중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라고 할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추억이 담긴 음식.

오늘은 중국집 맛집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에서 해결에 드립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정보를 제공하므로서 굶주린 여러분의 배를

채워드리는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 시간 함께 할 전 아나운서 주진희입니다.

<up-down-out(BG)>

<MIX>

M1 : 가인(Feat. NEMO of 미스에스) - 배치기 <Start-up-down-out>

<MIX>

M2 : <Start-up-down(BG)>

동국대학교 학생이라면 절대로 모를 수 없는 중국집!

바로 ‘황궁 쟁반 짜장’입니다.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석장동의 유일한 중국집이라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맛과 가격 또한 합리적이여서

더욱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up-down(BG)>

사실 ‘황궁 쟁반 짜장’에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사연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념일 중 ‘블랙데이’ 라는 것이

있습니다. ‘블랙데이’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자장면을 먹는 날입니다.

저는 아무런 선물을 받지 못해서 친구와 같이 울면서

자장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들의 연애는 안녕하십니까?

<up-down-out>

<MIX>

M3: No.3(Feat. Sol Flower) - 배치기

<Start-up-down-out> <MIX>

M4 : <Start-up-down(BG)>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황궁 쟁반 짜장’은 오래 전부터

석장동에서 영업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30주년 기념으로 음식 할인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만큼 노하우와 노련함이 묻어나 맛이 있다는

말이겠죠?

<up-down(BG)>

이 식당의 메뉴에는 특별함 보다는 우리들이 익숙한

음식들 뿐입니다. 그러나 맛과 양만큼은 자부 할 수 있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짬뽕입니다.

얼큰한 국물과 함께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해산물들,

그리고 쫄깃한 면 까지 저를 매혹시킵니다.

과음을 하고 난 다음날이면 이 짬뽕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up-down-out(BG)>

<MIX>

M5: Ice Cream Cake - 레드벨벳

<Start-up-down-out>

<MIX>

M6 : <Start-up-down(BG)>

다음으로 소개 할 음식은 볶음밥입니다.

전 항상 ‘짬뽕과 짜장면 중 무엇을 먹을까?’라는 고민보다는

‘짜장면과 볶음밥 중에 무엇을 먹을까?’라는 고민을

더욱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황궁 쟁반 짜장’에서는 그런 고민을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이 식당에서는 볶음밥을 시키면

짜장 소스가 아닌 짜장면까지 같이 나옵니다.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배려하는 감동적인 자세가 아닐까요?

<up-down(BG)>

중국집을 갔는데 탕수육을 안 먹으면 섭섭하죠?

‘황궁 쟁반 짜장’의 탕수육은 주문하는 동시에 바로

조리에 들어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탕수육의 양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바삭바삭한 질감과

쫄깃한 고기의 맛을 보면 적은 양을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친구들과 탕수육을 먹으면서 탕수육의 진리는

부먹이니, 찍먹이니 티격태격하면서 먹는 묘미도 있죠.

참고로 저는 둘 다 좋습니다.

<up-down-out(BG)>

<MIX>

M7: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 린

<Start-up-down-out>

<MIX>

M8 : <Start-up-down(BG)>

‘황궁 쟁반 짜장’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인상적입니다.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옆 집 아주머니 같다랄까요?

식당에 들어가면 아주머니께서는 ‘어! 왔나?’라고

사투리로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그러면서 오늘 학교에서 아무 일 없었냐고 물어도 봐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 주십니다.

<up-down(BG)>

‘황궁 쟁반 짜장’을 갈 때마다 가족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릴 적 이삿짐을 옮기다 말고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시켜서 가족들과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과 같이

거실이 둘러 앉아서 먹던 기억.

고등학교 때 주말 자습을 나가면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힘내라며 짜장면을 시켜주시곤 하셨습니다.

이번 이 방송을 준비하면서 가족들과 예전의 추억을

다시 회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up-down-out(BG)>

<MIX>

M9: 좋은날 - 아이유

<Start-up-down-out>

<MIX>

SM : <Start-up-down(BG)>

우리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중국집 음식

오늘 중국집 음식을 먹으면서 예전의 추억을

되새기고 가족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이 세상엔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우리의 음식 버킷리스트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시간입니다.

저는 격주 목요일 저녁 오후 5시 45분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많이 청취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p-down(BG)>

이 시간 지금까지 제작에 강민석

연출에 강민석

기술에 김봉준

여러분과 함께한 전 아나운서 주진희이었습니다.

<up-down-out>

♡ 수고하셨습니다 ♡

 

강민석 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2017 DKBS NEWS 9월 첫째주 뉴스
2
[2017 DKBS NEWS] 6월 1째주 뉴스
3
[2017 DKBS NEWS] 5월 4째주 뉴스
4
[2017 DKBS NEWS] 5월 1째주 뉴스
5
[2017 DKBS NEWS] 4월 3째주 뉴스
6
[2017 DKBS NEWS] 4월 1째주 뉴스
7
[2017 DKBS NEWS] 3월 4째주 뉴스
8
[2017 DKBS NEWS] 3월 1째주 뉴스
9
DKBS NEWS 11월 5째주 뉴스
10
DKBS NEWS 10월 2째주 뉴스
DKBS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8066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석장동,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 Tel 054-770-2470~1 | Fax 054-770-269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영
Copyright © 2007 교육방송국 DKB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kbsc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