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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이준식 국원  |  gh3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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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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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2015년 11월 26일 화요일 방송분>

 

◆방송일시 : 2015년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5시 45분

◆시 간 : 30분

◆구 분 : 生

<․제작: 주진희․연출: 주진희․기술: 이준식․아나운서: 유수빈 >

 

SM : Basic rock <Start-up-down(BG)>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 마음의 소리

SM : Basic rock <up-down(BG)>

사랑함의 마음을 말하기 까지

감사함의 마음을 느끼기 까지

소중함의 마음이 들리기 까지

마음의 소리.

<up-down(BG)>

푸른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

이렇듯 점차 추운 겨울도 곧 다가오겠지요?

하지만 어느 계절이 오듯 그때 그 추억들은

항상 떠오르기 마련이죠. 그리고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까지.

오늘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의 소리’ 프로그램에서

추억을 되새기다라는 주제로 다가왔습니다.

각자만의 소중한 사연들을 따듯하게 들려줄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 마음의 소리

여러분과 함께할 전 아나운서 유 수빈 입니다.

<up-down-out>

<MIX>

M1 : <Start-up-down(BG)>

이번 ‘마음의 소리’라는 코너는 여러분들이 평소 하지못다한 이야기들을 대신해서 소중히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때 그시절 추억속에 관한

사연들을 들려드릴텐데요.

여러분들이 지나온 소중한 시절에 있어서 가족은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 들 중 하나인데요.

그걸로 인해 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자신들에게 가장 큰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 첫 번째 사연은 서울시 동작구에 사는 한 소년의 사연입니다. 바로 소중한 가족 , 할머니께 드리는 따듯한 편지인데요. 제목만 들어도 입가에 살며시 웃음이 나네요. 그럼 먼저 사연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up-down-out>

<MIX>

M2 : 널 생각해 – 원 모어 찬스

<Start-up-down>

지금까지 할머니께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여기에 작게나마 담아보려고 합니다.

할머니. 어느덧 시월이 왔고 찬바람이 서늘하게 부네요.

당신께서 그토록 좋아하시던 가을이 찾아왔어요.

단풍을 볼 때마다 마치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셨던 당신.

사계절이 가을로 가득했으면 하는 당신처럼 아름다운 소원을 가지고 계시는 당신.

마냥 어렸을 땐 당신의 그늘이 제게 큰 안식처이자

놀이터였어요. 당신의 품속에 있으면 모든 걱정과 두려움도

쉽고 가볍게 이겨낼 수 있었죠.

<up-down>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제가 당신의 넓고 포근한 그늘이 되어드리겠단 생각이 드는 건 저도 조금은 컸다는 의미겠죠.

당신의 가녀린 팔과 다리, 평소와 다르게 자주 편찮으신 그 모습은 제게 큰 아픔으로 다가와요.

편찮으시면서도 항상 1순위는 당신이 아닌 저였어요.

당신의 입장과 상황보다 저의 사소한 문제를 더 중요하게

여겼어요.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

주셨어요. 당신의 마음은 이렇게나 애틋하고 따뜻했는데...

못난 손자는 당신께 항상 불평하고 투덜거리기만 했었죠.

그땐 왜 그렇게 당신에게 모질게 굴었는지...

왜 그렇게 당신을 아프게 했는지...

너무나 후회스럽고 죄송해요.

할머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당신에게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손자가 될게요. 다가오는 단풍축제도 보러가고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한정식도 먹으러 가고... 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나눠요. 당신께서 주셨던 사랑 잊지 않을게요. 정말 따뜻했던 그리고 지금도 따뜻한 당신의 그늘도 잊지 않을게요.

사랑해요 할머니.

<up-down-out(BG)>

<MIX>

M3: <Start-up-down>

네, 사연 잘 듣고 왔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참 아리기도 또한 먹먹해지기도 애틋해지기도했던 사연이네요. 가슴 속 안에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그들이 있음으로써 일상에서 보탬이 되기도 힘이 되기도

하는 건 참 감사해야하는 일이죠.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겪는다면 때론 너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접어두는 경우도 생기죠.

그리곤 훗 날 되새겨보았을 때 더 마음에 와닿기 마련이죠. 할머니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존재이죠.

누구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표현하지 못할만큼

애틋하고 소중히 여기죠. 항상 다들 같은 마음이실꺼예요.

이 사연을 보낸 손자와 할머니 서로에게 큰 힘과 사랑이 되어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이 사연을 듣고 계시는 할머니와 사랑스런 손자분께

어울릴만한 자그마한 노래선물을 해드리겠습니다.

어깨 – 소유,권정열 듣고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Start-up-down-out>

<MIX>

M4: 어깨 – 소유,권정열

<up-down-out(BG)>

<MIX>

M5: <Start-up-down>

여러분들도 주위에 보면 참 예쁘고 사랑스런 추억들이

많을텐데요. 다음 사연은 평소 일상에서 도움을 받았던

익명의 사연입니다. 여러분들은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거나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힘든 일이 꼭 아니더라도 행복한 일을 나눌 수 있다는

것들도 참 기분좋은 일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신청하신 노래 No make up 들으면서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up-down-out(BG)>

<MIX>

M6: No make up - 자이언티

<Start-up-down>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동국대학생 1학년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건 제가 곤란한

입장에 취했을 때 큰 도움을 주셨던 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조심스레 사연을 보내봅니다.

지난 5월 8일, 심야 12시차를 타고 급히 서울을

올라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11시 40분이 되어서 학교택시정류장으로 향해 뛰어갔습니다. 늦은 밤이라

버스도 끊겼고, 택시도 오지 않는 상황이라 고속버스를 놓치게 되면 중요한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불안한 마음을 놓치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제 앞에 서 계셨던 남자분이 택시를 타려고 할 때

너무 급한 나머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up-down>

‘제가 고속터미널로 가는데 혹시 어디 가세요?’

갑작스런 제 물음에 당황했던 표정이 보였지만

놀라면서도 웃는 표정을 친절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고속터미널로 가는데 같이 가요!’

우연히 같은 목적지로 택시를 함께 타게 되었고

제 시간에 터미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택시비도

그 분이 계산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랑 같은 시각에 목적지도 같은 서울행을 향하는 버스였습니다.

하지만 늦은 밤이라 저도 피곤했고 그분도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말한마디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한마디 못했지만 언젠간 다시 얼굴을 보게 된다면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그때 참 고마웠어요! 서울 행 버스 체육복 남자분!

이 사연을 듣게 된다면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up-down-out(BG)>

<MIX>

M7: <Start-up-down>

네. 대학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상 속 자그마한

배려가 누군가에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사연이네요. 저도 살아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그 분들 게 한번쯤 다시 봽게 된다면 감사한 마음을 다시

배풀어 드리고 싶네요. 서울 12시 남자 분! 이 사연을

듣게 된다면 DKBS 교육방송국으로 제보 한번 부탁드릴게요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힘을 나누고 또 나누다보면

더 큰 행복이 만들어 지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이 사연과 어울릴 만한 노래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노래 듣고 다시오겠습니다.

<up-down-out(BG)>

<MIX>

M8: 스물 셋 - 아이유

<Start-up-down-out>

SM : <Start-up-down(BG)>

오늘 여러분 들게 들려드린 추억사연 어떠셨나요?

항상 사람들만의 각자의 소중한 추억들이 있듯이

그때 그시절을 많이 그리워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따스했던 추억들을 아쉬워하기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또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는 명언도

떠오르는 알찬 하루네요.

오늘 준비된 사연은 여기까지 이고요.

사연이나 전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면 SNS를 통한

페이스북동대전이나 DKBS 교육 방송국으로

제보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2학기 첫 방송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 마음의 소리.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up-down(BG)>

사랑함의 마음을 말하기 까지

감사함의 마음을 느끼기 까지

소중함의 마음이 들리기 까지

마음의 소리.

<up-down(BG)>

이 시간 지금까지 제작에 주 진희

연출에 주 진희

기술에 이 준식

여러분과 함께한 전 아나운서 유수빈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up-dow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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